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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덕질10년차 난이제아무생각없다

인생 |2017.06.01 17:33
조회 601 |추천 9
초등학교 저학년 때 뭣모르고 좋아하기 시작해 고3이
된 지금까지 아이돌은 빅뱅만 덕질해온 노답 더쿠
현타 한 번 온 적 없이 좋아했지만 최근 들어 현타가 자주 온다
첫번째로 최순실 사건 터지고 현타가 왔다
연예인에게 정칙적인 어떠한 걸 바라면 안되겠지만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연예인은 졸라 많다 최순실게이트뿐만 아니라 민주화운동과 같은 여러 날에 자신의 의견을 표하는 분들도 졸라게 많다 근데 빅뱅은 그런 적이 없음 광복절에 태극기 하나 올리면 바른 가치관을 지닌 게 아니잖아 돈이 많아서 그런가 그래서 그러는건가 연예인에게 이런 걸 요구하는 것도 웃기지만 현타가 오는 건 오는거다 게다가 상대는 와이지 새누리당과 관련이 깊다 나는 국정농단 이후로 빅뱅 메이드 막콘 표를 콘서트 당일 원가에 팔았다

두번째 현타는 오늘 난 마약에 예민한 편은 아니다 사실 이센스도 좋아한다 물론 그의 작업물만 음악적 재능이든 뭐든 좋아할만한 가치가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마약이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근데 난 탑 너가 마약하는 걸 이해할 수가 없네 용납되지도 않고 사실 너는 랩을 잘하지도 않으며 가사도 못쓴다 난 너로 인해 빅뱅의 음악을 듣는 게 아니여서 이제는 좋아할 힘도 없다 권지용도 마찬가지 난 너의 음악을 신뢰하지 않아 표절 좀 그만하자 눈에 보이는 거짓말 그만하고 실망할 기력도 없다 그냥 열이 좀 뻗치는 정도 너 노래 쩔어에서 약 타령하던데 진짜 약하는거야? 완전 대중기만인데? 공익 관두고 감옥 쳐가라 진짜 있는 정 없는 정 오만정 다 떨어진다

어디가서 네들 좋아한다는 물론이고 좋아했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부끄럽다 승리도 똑같지 철 좀 들어라 진짜 태양이랑 강대성은 뭔죄냐


추천수9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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