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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삑삑

화가납니다 |2017.06.02 10:00
조회 165 |추천 0

병설유치원에 등하원때문에
불가피한 운전하는 엄마입니다.

항상 아이들 카시트 장착 안전운전에 신경쓴다고 나름 최선을 다하려 노력중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아이 등원시키고 아파트 주차를
하는데 오늘따라 주차라인 아닌곳에 이중주차한 차들 때문에 요리조리 힘든 라인으로 주차를 하는중이었습니다

갑자기 백밀러 시야에 외국인 여성분이 제차 옆으로 나타났고 전 주차라인에 차가 삼분의이정도 걸친채로 마무리 못한채 다치실까봐 급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분명 차 근처오면 시동소리며 그분 옆으로 거의 차체가 있으니 주차하려는 자리 옆차라 치더라도 기다렸다 타는게 안전해보이는건 확실했는데 아량곳없이 차문을 열었어요
운전석에서 무언가 하시고 계셔서
마무리 못한 주차를 하려고 옆차쪽에 붙은 제차를 주차라인에 맞춰 몸통을 돌리려니
자꾸 후방 삑삑이가 요란하게 울어댑니다

주차된 차도 안보이고 차안에서 볼때
넘 이상해서 브레이크걸고 사이드 올리고 내리려니 빽밀러서 살포시 4살?5살로 보이는
애가 고개를 빼꼼합니다

옆차 외국인아줌이 자신 아이를
제차뒤에 세워둔거지요

너무 놀라 일단 그대로 시동을 다끄고
아이를 도우려 생각하고 나서려는데
운전석에 있던 외국맘이 내리더니
애를 그제서야 차에 태웠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한지
뒷좌석 문도 안닫고 또 운전석에 탔다가
시동키고 아차 했는지 다시 내려 문만닫고 슝 가네요

짜증난 일이 있는건지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 시동켜진 차 근처에 애든 저든 다칠까 둘러 둘러 다녀서 그런지 주차하는 차뒤에 애를 세워둔거나 저는 정말 상상불가 일들이네요

아파트 단지 애들이 어디든 뛰어다닐수 있고 갑자기 사람도 나타날수 있지만 자꾸 외국인이라 그런가? 그런생각도 들고 애 안전띠도 안챙기고 그리 차를 몬다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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