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솔직히 주학년보면 화나

ㅇㅇ |2017.06.04 04:11
조회 314 |추천 15
난 여태 투표는 안하고 그냥 방송만 챙겨봤었어.

픽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던 연습생들은 이미 다 방출되서, 약간 미련없이 방송시청하는데 주학년보고 화나는건 어쩔수없더라.

솔직히 프듀 연생들 대부분이 미자에다가 행동 하나하나로 나노단위로 까이는거보면 좀 안쓰러워.

주학년도 99년생(맞나?)이면 어린편인거 아니까, 철없는 행동이랑 말로 뭐라하고싶지는 않아.

다만 난 방송보고 '열심히하지않는모습' 이거 하나만으로도 화가났어.

솔직히 나는 실력이 좀 떨어지면, 잘하는 다른 연습생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

예전에 shape of you 퍼포먼스 연습할때, 노태현이 박성우보고 '제일 열심히 연습한다' 라고 했던거 기억나?

그렇게 연습해도 무대에서 제일 잘추지는 못했지만, 그만큼 노력한 그 과정만으로도 박성우가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

프듀 무대연습기간이 짧아서, 따라가는게 느리면 그만큼 무대에서 부담이되고 실수많이할수있다는거 충분히 이해돼.

근데, 그러면 연습시작하고부터 정말 죽을만큼 열심히 했어야하는거 아니야?

같이 생활하고 연습했던 다른 연습생들이 제일 잘 알겠지. 그래서 다른연습생한테 '열심히안했다'라는 말이 나온거면 정말...

나이가 어리다고 열심히하는게 뭔지 모르는게 아니잖아.

만약 방송에서 주학년이 열심히해서 다른연습생들 '학년이는 누구보다도 제일 열심히하는데 안무숙지가 느려서..'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갔으면 난 반응이 달랐을거라고 생각해.

오늘방송보고 이제부터 조금 늦었지만, 투표할려고.
결과가 바뀌진 않겠지만, 그래도 열심히하는 연습생들한테 꼭 투표해주고싶다.
그리고 그런애들은 정말 어디가서도 잘될거라고 믿어.

주학년도 다음무대부턴 태도좀 바꿔서 임해서 좋은무대 보여줬으면 좋겠다.

추천수1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