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친이 생리를 해야 하는데 일정을 한....3일인가 4일 정도 지났어. 임신테스트는 당연히 해봤고..그건 아닌데 애가 너무 우울해 하는게 느껴지네. 내가 뭘 해줄수도 없는데 나한테 서운해하는게 느껴지고....보니까 생리우울증 같은데 뭐 딱히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어. 그냥 만사 귀찮고 짜증나고 서운하고 막 뭔가 폭발할것 같지만 나한테는 최소한 그러진 않는데 그냥 좀 우울해하고 있으니까 내가 맘이 좀 그래서 누나들한테 물어볼라구....
내가 어떻게 해야 좀 이 생리우울증을 좀 덜어줄 수 있을까? 족욕도 도움된다 해서 족욕 해줄까 하다가 새벽 3시에 귀빵맹이 맞을거 같아서 못해주겠고 여친 다리도 다쳐서 어디 산책도 못가겠고....내가 대체 뭘 해줘야 여친의 생리우울증에 도움이 될까나....?
여자들 진짜 힘들게 사는거 같어.....안쓰럽고 죽것네...
예제로 내 남친은 이렇게 해줬음 좋겠다 (이렇게 해줘서 좋았다) 같은 조언 좀 부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