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려서 좀 고생했었는데
엊그저께부터 코피가 간간히 나는거야
심한 수준은 아니어서 코가 약해졌나보다 했는데
아까 12시 되기 전에 세수하고 딱 거울을 봤는데 코피가 주륵..
별 거 아닌 줄 알고 그냥 대충 휴지로 막다가
점점 심해져서 나중ㅇ엔 수건으로 받쳤는데
그 수건도 피로 다 젖어서 울면서 엄마 아빠 깨웠다..
너무 무섭더라 피가 계속 나니까
뚝뚝 뚝뚝뚝 막 이렇게 흐르는데 눈물만 계속 나고
엄빠 다 깨우고도 한 30분쯤 있다가 멎어서
지금에야 누웠어..
머리 깨질 것 같다
좀만 더 했음 응급실 가서 레이저로 지질 뻔 했네..
온몸에 기가 다 빠지는 느낌이야
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