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줬으면 좋겠어
never가 대박나면서 몇몇 박우진 팬들이 점점 방심하는 모습 보이는데
단도직입으로 말할게. 박우진 아직 절대 안심할 때 아니야.
보이지, 이 악물고 춤추는 모습
이유는 대부분 알겠지만 이날 박우진은 눈 주변 대상포진+고열까지 온 최악의 상태였음
어쩌면 무대에 섰다는 거 자체가 기적이야
이건 후반부인데 이때는 거의 마지막 힘을 쥐어 짜듯이 추는 걸 볼 수 있음
이번에 박우진 진짜 제대로 독기 품고 무대에 섰어
우리는 혹시라도 경연 끝나고 며칠 동안 혹시라도 우진이가 하차하는 건 아닐까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기억나니?
그런데 얼마나 간절했으면 기사에 '본인 의지가 매우 강하다'라는 말이 계속 언급 돼있을 정도일까
물론 지금 프듀 연습생 중 간절하지 않은 연습생 없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박우진은 이렇게 간절한데 정작 몇몇 팬들은 점점 방심하고 있는 게 보여
겟어글리 때도 직캠 계속 3위 유지했고 겟어글리 1위로 기사도 많이 났었지만 다음날 투표 마감으로 현실 순위는 14위였어
단 한번도 쇼파에 앉아보지 못했는데 아직 절대 데뷔각 아니야..
더군다나 이번 프듀2는 순위를 더더욱 예상할 수 없고 이번에 2픽으로 코어 수도 정확하게 가늠할 수 없음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어
아직 우리는 마지막 문턱을 넘어야 하고 우진이가 이 악물고 무대에 서준 만큼 팬들도 이 악물고 데뷔할 수 있게 도와야해
우진이는 할만큼 했고 이젠 우리가 발벗고 나서야 함
끝까지 박우진이 데뷔할 수 있도록 방심하지말자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