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자 23번째 생일을 맞은 김종현 파헤치기

ㅇㅇ |2017.06.08 00:04
조회 4,960 |추천 224

2017년 6월 8일❤ 언제나 한결같고 든든한 김종현 연습생이 23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눈에 별을 박은듯한 청량한 외모를 지녔지만 무대만 서면 눈빛이 돌변하는 김종현.. 언제나 든든하고 팀의 기둥이 되어주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

생일을 맞아 김종현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나무위키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는 착해 빠진 리더"

플레디스의 트레이닝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지지도 않았던 때부터 입사한 플레디스 최초의 남자 연습생이었던 김종현은 뉴이스트 멤버들 가운데 가장 긴 연습 기간과 탄탄한 기본기를 인정 받아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멤버들도 증언했듯 가장 악바리 근성이 강하고, 목표를 정하면 이룰 때까지 악착같이 노력하는 스타일이라 때로는 단호하게 팀을 정리하며 팀의 중심을 잘 잡으려 노력하였다.

맡은 역할에 비해 천성이 여리고 착해서, 때로는 '리더' 자리에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2014년 일본 투어에서 읽은 편지에도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어가지 못한 것이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멤버들에게 털어 놓았고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개인 인터뷰에서도 '저 때문에 뉴이스트가 많이 힘들었다'며 소속그룹 뉴이스트가 흥행 참패한 원인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뉴이스트의 활동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뉴이스트가 우여곡절을 겪었던 이유는 당연히 제이알 때문이 아니다. 그럼에도 리더라는 자리의 막중한 무게감 때문에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던 것으로 보이며, 2012년도의 몰래 카메라에서 그러했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팀을 위해 애쓰고 고생하면서 힘들어도 포기 않고 묵묵히 달려 온 악바리 리더다.

또한 팀을 위해 상당히 양보하고 희생하는 리더이다. 데뷔 초만 해도 한 곡에 개인 파트를 최대 두 개 씩은 갖고 있었지만, 활동을 하면 할수록 파트가 심하게 줄었고 다른 멤버들에게 분량을 양보하여 한 곡에 랩 몇 마디 정도밖에 파트가 없으며, 대형을 설 때도 거의 끝쪽에 자주 선다. 제이알은 뉴이스트 멤버들 가운데 가장 춤 역량이 뛰어나 센터에 서면 눈이 확 밝아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음에도 주목 받는 자리는 주로 멤버들에게 양보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쏘리쏘리 2조'의 리더를 맡게 되었을 때 "리더보다 중요한 센터" 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그 말 그대로 이 무대 역시 중요 파트는 전부 다른 연습생들에게 줘 버리고 자신은 끝 라인에만 서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프로듀스 101 시즌2의 프로필 한마디에서 언급하였듯 그는 매사에 "어떻게 되든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임하는 리더이다.

"츤데레 강릉오빠"

기본적으로 입에 발린 말을 잘 못하고 직언을 잘 하는 성격이다. 방송에서 멤버에게도 아닌 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며, 의미 없는 쉴드를 치지 않는 성격. 츤데레의 면모가 있어서, 실은 멤버들의 애교를 귀엽다고 생각하면서도 앞에서는 절대 안 귀엽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돌직구 츳코미를 꽝꽝 때려 박는다. 베개를 잘못 밟고 벌러덩 미끄러지는 민현에게 "노린 거 아냐?" 라고 하거나, 입가에 크림을 잔뜩 묻히고 멤버들에게 닦아 달라고 입술을 쭉 내미는 민현에게 "그런 말은 우리한테 하면 안돼. 비호감이야." 라고 직언했었다. 카메라에 애교를 부리는 렌을 루피 인형으로 고무고무 찰싹찰싹 때리며 "왜 이렇게 이쁜 척이지?" 하다가 렌에게 인형으로 흠씬 후려맞았다. 민현이는 하하핳 웃어 넘기지만 민기는 때린다 이렇게 멤버들 애교에 츳코미를 걸면서도 정작 제일 열심히 애교 시키는 장본인이다.

멤버들의 애교에는 질색을 하지만 정작 자신도 팬들에게는 방송용 애교를 곧잘 부린다. 각 잡고 애교 부리는 건 부끄러워 하지만 특유의 목소리로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일상 속에서 귀여움을 뿌려댄다. 그러면서도 본인은 애교가 없다고 하는 걸 보면 타고난 츤데레 이다. 장난기 많고 개구진 성격이라 멤버들에게 던지는 직언도 친분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만큼 가깝고 친밀한 모습을 보여준다.

강동호는 김종현이 악바리 근성이 있어서, 몸을 키워야 할 때도 멤버들은 헬스 트레이너가 붙어야 겨우 하는데 종현이는 혼자서도 몸을 끝까지 만든다고 증언했다. 목표한 것이 있으면 이뤄야 하는 스타일이며, 그걸 이루기 전까진 악으로 버틴다고 한다. 민현의 말에 따르면 소신이 있는 편이라 뭐라고 해도 "내가 알아서 할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일화 1) 뉴이스트 멤버 중 가장 먼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이 되었으며 고향이 강릉이라 버스를 타고 서울을 오가다 너무 힘들어서 서울로 전학을 왔다. 플레디스의 트레이닝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렌이 들어오기 전까지 1년 동안 동료도 없이 그 힘든 연습생 생활을 혼자서 버티며 짜장라면 끓여 먹고, 가끔 매니저 형들이 사주는 치킨을 먹으며 연명했다. 마음이 지친 상태라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부모님이 의지를 많이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악으로 버텼다고 한다.

일화 2) 새벽이 되면 평소보다 훨씬 깨발랄한 끼가 나온다고 한다. 낮에 맨정신으로는 하지 못 하는 애교를 멤버들에게 뿜뿜하기도 하고, 새벽에 진행하는 웹 방송 등에서 "종현이 잘생겼다."며 스스로 감탄하기도 했다. 평소에 말하지 못 하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애가 마구 표출되는 듯.

일화 3 ) 토마토를 싫어한다. 트라우마가 있어서 토마토를 먹으면 하루 종일 아프다, 뇌에서 받아들이지 못 하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 옆에서 멤버들이 "토마토 케첩은 먹는다", "햄버거 속의 토마토도 먹는다"고 폭로해 "융통성이 있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일화 4) '특기'에도 일본어를 언급했듯이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일본어 발음을 구사하며, 취미에 '게임', '만화 보기' 라고 적었을 정도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애샛기) 애니메이션에 극존칭을 쓸 정도라서, 너에게 닿기를을 소개하며 '그분들'이라고 존칭하며 "나보다 선배이신 분들"이라고 덕심을 드러냈다.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고 한다. 브이앱에서 만화책을 들고 애니메이션을 추천해주다, 배구만화 하이큐를 피구 만화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댓글로 '바보' 라고 놀림을 당했다.

일화 5) 패션철학이 독특하다. 더위도 많이 타고 땀도 많은 체질이지만 노출을 좋아하지 않아서 무더운 여름 날이나 연습할 때도 긴팔을 고집한다. 긴팔을 입으면 덥지만 그냥 땀 흘리고 만다고... 반바지는 괜찮아도 긴팔은 절대 안 된다고 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도 내내 연습복 속에 긴팔 티셔츠를 받쳐입은 것을 볼 수 있다. 9회에서 딱 한 번 반팔 티셔츠 입은 모습이 나오기는 했다. 맨투맨이나 후드, 스웨터셔츠를 좋아하며 겨울이 제일 좋다고 한다.

일화 6)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다. 플레디스의 첫 남자 연습생이었던 제이알은 회사의 트레이닝 시스템이 제대로 잡히지도 않았을 때부터 힘든 시간들을 혼자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부모님이라고 인터뷰했으며, 위로 있는 두 누나들에 대한 애정 표현도 각별하다. 팬들과의 채팅 중에도 누나들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인데, '제이알 순이' 라는 팬에게 '나는 우리 누나들 순이' 라고 하거나, 큰 누나가 내 문자도 잘 안 읽고 전화도 잘 안 받는다며 서운해했던 적이 있다. 팬들과의 채팅에서 팬에게 위험하니까 늦게 돌아다니지 말라는 말을 하며 "첫째도 몸, 둘째도 몸, 셋째는 쩨알이", "(제가) 집에서 셋째라서요" 라고 하는 등 누나들에 대한 애정을 물씬 드러낸다.


❤든든하면서도 잔망 터지는 종현아 생일축하해❤


























추천수224
반대수1
베플ㅇㅇ|2017.06.08 00:13
말한마디 한마디 눈빛 하나 하나가 따뜻한 김종현.. 23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성숙하고 철이 든 모습이지만 알고보면 게임과 애니덕후에 집에서 셋째인 애교많은 사랑둥이 ㅠㅠㅠ 널 이제야 알아봐서 미안하다 용기내 프듀 나와줘서 너무 고맙고 넌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어. 늘 지금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어줘 ❤
베플ㅇㅇ|2017.06.08 00:47
사랑하는 종현이!!!!♡♡♡♡생일축하해!!! 태워나줘서 고마워 정말!!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너의 팬이 안될수가 없었어 앞으로의 너의 길을 응원할게!!!힘들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그리고 널 믿어!! 사랑해 부기야~~♡♡♡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17.06.08 00:06
부기부기 생일측하해 여기다가 쓰면 의미없겠지만 나는 괸린픽으로써 겁때 무대를 넘나리 잘 이끌어준 부기리더에게 너무 고맙고 또 그 팬들도 너무 착한것같아서 진짜많이 고맙다ㅎ 생일축하해 부기씨 오늘 부기팬들 파뤼!!!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