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몇번 해봤는데.
남자들이 내 외모만 지적질 해.
머리숱 없어서 대머리 테크 탈거 같은 남친은
내 머릿결 개털이라고 지적질 하고.
이때의 지적질은 한번 말할걸 말하는게 아님.
여러번 언급함.
나는 남친들 외모 단점 자존심 상하거나 상처 받을까봐 말 안하거든.
나보다 훨신더 살찐 남친은 나 살쪘다고 지적질 하고.
자기 꾸미지도 않고 추리하게 옷 못입는 남친은
내 몸매랑 옷 지적질했어.
40키로 대다가 50만 좀 넘어도 나보곤 엄청 뭐라한다.
난 그래도 꾸미고라도 다니는데.
잘생기고 관리 잘하는 남친이 지적질하면
미안하고 반성 할텐데.
지가 더 관리 안되는 남친이 내 외모
지적질하면 짜증 화악 난다.
너무 짜증나서 앞으로 남친 꼴보기 싫어짐.
그것때문에 헤어지는건 아니지만
그런 일들이 쌓여서 헤어지지.
쒸익 쒸익 화난다.
이제까지 이런 일들로 헤어져 왔는데
남친의 화장 지적질
머리 지적질. 몸매 지적질 방금 또 당해서
또 짜증났네 ㅋㅋㅋㅋ
너나 잘해 좀. 내 반만이라도 관리 하고 말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