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교복입은 미성년자 번호 따는 21살 남자 어떻게 생각해?

ㅇㅇ |2017.06.09 02:59
조회 119,399 |추천 5
오늘 밤 11시 넘어서 집에가는데 엘베를 기다리고있었어. 어떤 남자가 오더니 계속 날 흘긋 보면서 히죽거리더라구. 난 아 모야 이러고 같이 엘베 탔다? 우리집 밑층 살더라ㅋㅋㅋ근데 갑자기 저기여 번호주실수있으세요? 이러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아아 번호요..? 이러고 그냥 줬어ㅠㅠ 내가 이런일을 자주 당한게 아니라서 당황했었거든. 근데 연락이 왔는데 21살이래,,,, 나 교복입고있었는데 미성년자인거 알고 번호딴거잖아 휴.. 나 여중여고 나오고 그래서 나자 기피증같은것도 있고ㅠㅠ 아무런 감흥도 없고 연애도 관심없는ㄷㅔ 어떻게 철벽쳐ㅠㅠㅠ 21살은 좀 그렇지,,?


추천수5
반대수246
베플ㅋㅋㅋ|2017.06.11 09:37
남자가 제대로 생각박힌 정상인이라면 절대 고딩 번호 안땀
베플94|2017.06.11 09:48
베플됐네요 !! 참고로 저 안예쁩니다ㅋㅋㅋㅋㅋ 저런놈들은 그냥 만만하고 순진한 어린 학생들이라 지네가 어떻게 할수 있을줄 아나봐요 7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빡칩니다 내가 만만해 ㄱ ㅐ새끼야? ㅡㅡ ///////////////////////// 내가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나 미대입시 해서 고 1때 홍대로 미술학원 다녔거든? 지하철 삼호선 타고 오는길에 자리는 없고 노약자석 맞은편 서서 갈수 있는 곳에 서서 책 읽고 가고 있었는데 왠 양복 입은 회사원이 책 스윽 뺏더니 뭔갈 적더라? 나 내릴떄 되서 내려야 된다고 책 달라고 (개쫄아서) 얘기하니 따라내리는거야. 지 메일주소 적어놨대?; 거기까지도 난 상황파악을 못함. 그러더니 자기 잠깐만 통화좀 할수 있겠냐, 그래서 핸드폰 빌려줬거든 그 아저씨한테. 왜냐 주변에 사람도 많고 보는눈도 많아서. 그랬는데 그 다음날 아침부터 연락옴 ; 오늘 비오니까 우산 가져가세요... (지 사진 보내면서 ) 젊었을적 나의 모습!^^......... 오늘은 너무 일찍 일어났습니다....너무 일찍 일어나... 출근하기 전 잠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 중2짜리 아들놈이.... 말을 안듣습니다... 사춘기가 온건지... 이런식으로.. 아니 내가 당시 고1이였고 중2면 지아들보다 겨우 두살 많은 여자애한테 왜 문자를 보냄?ㅋㅋ 지금 생각하면 신고한다 어쩐다 지랄했겠지만 당시엔 그아저씨한테 문자 받는거 자체가 죄짓는 기분 들어서 개무서웠음. 세상에 이상한 놈들 많다 조심합시다
베플ㅇㅇ|2017.06.11 09:36
저희 아빠가 봐버려서 연락하지 말래요 죄송합니다 해 저사람 이상해보여 왜 히죽히죽거리고 미자 번호를따..
찬반ㅇㅇ|2017.06.11 09:53 전체보기
번호를 주는자체가 잘못이지.. 나도 길가다번호달라는 사람 꽤 있는데 안 주는데 번호안줬으면 이런 고민할일도 없잖아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