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늘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된 중학생 여자야!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은데 빨리 써야하니까 말은 짧게 할게! 글솜씨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쓸수도 있는데 양해해줬으면 좋겠어!
1)오늘 국어시간에 약간 수업하다가 분위기가 풀어졌었다고 해야하나? 잠깐 애들끼리 모둠수업 하다가 시끌시끌해질때 있잖ㅏ아. 그런 분위기였는데 내가 교탁 바로 앞자리란 말이야 국어선생님이 단소였나 소금이었나 하여튼 그거를 들고다니시면서 교탁을 탕탕치는데 교탁이랑 챡상이랑 붙어있으니까 막 울리면서 시끄럽게 소리가 나거든 원래는 교탁에서만 치셨는데 오늘은 내짝꿍 책상에다 치고 단소로 애를 때리더라? 걔는 남자앤데 좀 시끄럽긴했어 근데 그게 단소로 애를 때리고 소리를 지르면서 새 끼야, 병1신 같은 단어를 쓸정도는 아니었단 말이야..이거는 우리반애들이 다 공감하는 이야기!
2)이거는 오늘 처음 일어난 일이기는 한데 좀 충격적이었어서 써본당.. 오늘 나랑은 멀리 떨어져 앉아있는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목소리가 쫌 커 그런데 걔도 눈치가 있으니까 어느정도 주의를 주면 적어도 다른시간에는 조용해지는데 오늘은 국어쌤이 걔가 떠드니까 갑자기 소리를 확 지르시면서(최대한 내가 기억나는대로 쓸게 절대 과장하지 않았어!)국어: "야 이 개념없는 인간아 너 지금 무슨시간이야"
여자애:"수업시간이요.."
국어:너 개념 없다는게 뭔줄 알아? 너네반에 개념 없는애 있어없어!(이건확실하지않은데 우리반에 개념없는애가 있는지 물어본건 확실해!
여:저희반에는 개념없는애가 없는것 같아요 제가 볼때에는
국어:너는 너네반에 무개념 애들이 없다고한거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야
이러다가 여자애가 이러다간 끝이 안나겠다고 생각했는지 여기서 어떻게어떻게 마무리했고 걔는 교무실로 불려간것 같더라,,
일단 여기까지 써보고 생각날때마다 추가할게! 오늘 선생님에 대한 글이 많아서 써봤오!! 댓글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조언좀 해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