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
사람은 대화를 통해 마음을 치유한다.
스스럼 없는 친구와의 수다는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데에 특효약이다.
나는 그중에서도 ‘기쁨을 두 배로 만드는 친구’보다
‘슬픔을 절반으로 줄이는 친구’가 더 깊은 관계의 친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슬픔과 좌절에 휩싸여 있을 때 보통의 주변 사람들은 ‘괜찮아’ 혹은 ‘지금 이대로도 좋아’라는 영혼 없는 말을반복하며 격려해주고 위로해줄 뿐이다.
정말로 좋은 친구는 나에게 무조건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실수하고 있을 때 실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친구다.
그래서 슬픔은 기꺼이 나누고 진심으로 교감하며 비록 엄격한 말일지라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출처 http://lifeij.tistory.com/m/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