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대가기전 고백

ジン |2017.06.10 01:28
조회 526 |추천 1
어느 순간 보니까 내가 군대를 갈 나이가 되어 있더라.
21살.. ㅜㅜ 나는 군대 안갈 거 같았는데.
동아리 후배로 너를 처음 만났었는데 나랑 30cm
차이나는 너의 키를 듣고 좀 놀랐어ㅋㅋ
그러고 체육대회가 끝난 뒤로 우리 연락 좀 많이 했지?
매일 새벽 2시까지 연락하다가 매일 아침을 다시
너와 카톡하는걸로 시작했어. 그리고 학교 끝나고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다 집 같이 가는 게 내 유일한 낙이야!
나는 너를 많이 좋아하고 너도 나를 많이 좋아하는 거 알아.
근데 나는 너한테 부담 주기는 싫어.
만약 내가 제대할 때 까지 너 사귀는 사람이 없으면 그 때 나랑 사귀자 너가 사귀고 있으면 행복하길 빌어야겠지만
오늘 말하려 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자고 내일 만나서 얘기할게 꼭 받아줬으면 좋겠다. 진짜 행복하게 해줄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