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옷 생활한복,원피스,롱치마 자주 입음 (주로 파스텔톤,그 중에 핑크색 많이 입음)
액세서리 카드캡터 사쿠라,세일러문,해리포터 굿즈?라고 해야하나 그런 내가 최애 만화들 귀찌나 목걸이 자주 함..
양말은 시스루+레이스 양말에 신발은 흰색 운동화 신는데 인어공주 그려져있음 (안유치함ㅠㅠㅠㅜ반스꺼임)
나도 나름 내 멘탈 강하다고 생각했음
최근까지도 그냥 내가 좋아하니까!이러면서 당당하게 입고 다녔었음
근데 친구들은 물론이고 친언니도 나랑 밖에서 만나서 놀때 내옷 얘기하면서 자기들이 더 창피해하고
귀찌 빼면 안되냐고 자꾸 말함..
솔직히 난 조화가 맞든 안맞든 나한테 어울리든 안 어울리든 그냥 자기만족으로 하고 다니는 건데
친구들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보고 관종이래
관심받고 싶어서 그렇게 입고 다니는거 아니고ㅠ지들 보라고 입은 것도 아닌데..딴 건 몰라도 특히 한복 입고 나갔을때 내 또래 여자애들한테 관종같다 미친년이네 이런 소리 많이 들음
들으면 들을수록 빡치고 점점 내가 이상한건가 이러고 다니면 안되는건가 이런 생각 든다..
오늘도 혼자 그렇게 입고 나갔다가 그런소리 들어서 짜증나서 하소연 하듯이 그냥 써봤다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