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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글문제

ninamchin |2017.06.12 03:12
조회 60 |추천 0
저에겐 정말 한글을 모르시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한글을 모르고 50년이상을 지내오고 그렇게 지내던중
이번에 누나의 딸 즉손주를 보면서 참 민망합니다.
물론 저희 누나와 저 20년이상 잘키워주시고 불편하신것 있음 저와 저희누나가 가르쳐주고 어머니도 이해하면서 살았습니다.


최근에 다시 문제가된건 손주 동화책도 못읽어주실 정도라서 걱정입니다.

살고있는곳은 울산인데 외국인들 이민왔을때 한국어 교실은 많더라구요. 한글을 아들딸에게 배우기엔 민망하신가봐요. 좋은 교실이나 밤6시 이후로 한글을 배울수있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지식인 보단 네이트 판에 올리는게 고민상담을 잘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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