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선자이며 남자임.
주선 해주려는 남자는 중학교때부터 근 15년을 사이좋게 지낸 친구임. 집안 사정 다암.
여자쪽은 직장 동료인데 알게 된지는 한 반 년 정도 됨.
일단 나열해 보겠음.
남자쪽은 나이 32살임.
외모는 그냥 평범하고 선하게 생김
키는 170임.
학력은 지거국임.
직업은 음식점을 운영함. 근데 그냥 조그마한 음식점이 아니구 2층짜리 건물 전체를 통으로 쓰는데 음...평양면옥 이라고 예를 들어야 하나(예를 든거고 계절 타는 음식은 아님)... 그런 느낌의 음식점임. 직접 요리를 하는건 아니고 전체적인 관리를 하며 가끔씩 서빙도 함.(직책은 사장임. 직접 전체 총괄 다함)
그리고 건물은 부모님 소유로 되어 있는데, 세 같은거 안받고 차후에는 무난하게 물려받을 듯 함.
순수익으로 대략 월 1300~1400가량 남는다고 함.
본인 명의 4억 상당 아파트 보유하고 있고,부모님이 많이 보태 주셔서 3억 가량 모았다고 함.
집안은 부모님 잘 사심. 아파트와 상가 건물 3개 보유 중임.
부친은 공기업이고 모친은 주부임.
형 1명 있음.
여자쪽은 많이 알지는 못함.
나이는 26살임. 32살 괜찮냐니까 나이는 크게 상관 없다고 함.
외모는 중상 정도인데 괜찮음. 잘 웃는 편이어서 성격 좋음.
키는 160임.
학력은 서성한임.
직업은 공기업이고 대략 4천 정도 받음.
언니 1명 있음.
부모님 직업은 두분이서 같이 조그만 식당 하신다고 함, 집안은 평범한거 같음.
평상시 말하는거나 옷 메이커, 씀씀이 같은거 봐도 그냥 알뜰 살뜰 하고 평범함.
서로 소개 해줄라는데 어떰?
얼추 밸런스 맞는거 같기도 하고 ....
외모나 학력 같은거만 보면 여자가 아까운데...
집안이나 경제력 같은 부분을 보면 남자가 많이 아깝고...
머 대충 또이 또이 얼추 비슷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