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ㅡ낮져밤이
뭔가 밤에 섹시할거라고 기대해서 풀어봤는데 알고보니 밤에 수트입고 섹시한춤만 계속 춤
박지훈ㅡ내 마음속의 소년
표지보고 귀여워서 풀어봤는데 모든 걸 내마음 속에 저장으로 다 해결하려고함. 지겹다고 바꾸라고 하니깐 꾸꾸까까 시전.
황민현ㅡ황제 (feat.제갈량)
진짜 내내 사극 대사 톤으로 오글거리게함. 쓸데없는거 너무 잘맞춰서 소름돋음.
옹성우ㅡ부족함 없는 남자
부자에다가 키, 얼굴, 능력도 좋음. 그런데 이상하게 계속 빙구같은 모습 포착됨. 마지막엔 좀 깨는 또라이짓을 해서 소름돋아서 포장지 다시보니 부족한 남자.
김종현ㅡ다정한 카리스마
내내 다정한 남친. 굉장히 설레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실수하자 정색함. "목소리가 높아지잖아!" 하면서 리더인것 처럼 혼내서 뻘줌해짐. 그 뒤부터 계속 혼냄
강동호ㅡ섹시 산적
문구가 특이해서 포장지 뜯음. 진짜 말그대로 듬직한 보디가드 느낌의 생마초. 감탄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보고 핑크색 곰인형 사달라고 조름. 조금 깬다 싶었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디즈니 공주세트랑 원피스로 가득함. 놀라니까 어색해하며 "미안 내 꿈이 사실 공주라서.."
라이관린ㅡ대만 미소년
얼굴이 그야말로 답임. 계속 감탄하면서 바라보는데 어디서 이상한 한국말 주워들어서 중요한 순간마다 ㅈㄴ 곤란하게 만듬.
배진영ㅡ딥다크
뭔가 퇴폐미 느껴지는 미소년이라 예상해서 풀었는데 내내 내 뒤만 쫓아다니면서 다크한 아우라를 날림.
유선호ㅡ보기만해도 배부른 사랑둥이
스킨쉽도 많이하고 애교둥이. 뭐만하면 애교부려서 스르르 녹아서 다 퍼다주고 싶음. 놀이동산 놀러갔는데 갑자기 뭐 먹자고함. "방금 뭐 먹었잖아?" 라고 물으니깐 "그건 점심이고."라고 진지하게 답함. 결국 데이트 내내 밥만먹고 밥값 100만원 나감.
안형섭ㅡ넌 나의 비타민
되게 활발한 성격. 장기자랑 시즌에 갑자기 뛰쳐나가서 픽미 춤. 근데 그 에너지를 조절 못해서 걍 야생마. 이리저리 끌려다니느라 진 빠짐. 그런데도 또 웃으면서 뭐하자고 조르고 안 들어주니까 심하게 삐짐. 20일동안 전화 안 받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인 다 쓰고 싶은데 컨셉이 잘 떠오르는 몇명만 일단
댓글로 써주면 추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