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를 보면
연습할땐 댕댕미 넘치다가 무대하면 딴사람--거기에 매력을 느끼게되잖아???
동호는 매번 무대하고 나면 화제가 됨......
근데 무대도 잘하지만
무대에 임하는 자세가 맘에들어!!
첫번째 조별무대....
상위권+화제성있는 연생으로꾸려진 1조와 붙게되었는데
" 좋은무대를 남기는건 좀 당연한것 같고요"
이 멘트에 살짝 치임...
무대에 자부심도 있음.....
두번째 무대에서도 세운이랑 편곡방향 얘기후
그의 일관성은 세번째무대에서도 계속됨.
knock조는 조원절반 방출, 절반유입, 시간부족(나중 선호 인터뷰로는 3일?), 센터교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있었고, 여기에서도.......
좋은 무대를 위해... 다른 조원들의 조력자가 되는것을 마다하지 않음...
(물론 다른 연생들도 서로 안보이는 곳에서 도와가며 무대를 만든다고 생각함)
그 전에 두번째 순발식에서 소감
이거듣고 좀 찡했음 담백하면서도 솔직하면서도 본업에 충실한 모습
인터뷰때마다 무대 무대, 이정도면 무대바보아닌가 싶음--.
이게 끝이아님....
마지막무대 파트선정에서 메보가 아닌 서브보컬3을 고르는데,
파트고른 이유마저 프로페셔널한 기운이 느껴짐...
동호가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일관되게 무대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 그대로 드러남...
그리고 실제로 매번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내고...본업에 대한 생각이 내가 보는 강동호 다워서 좋다.
이거말고도, 무대하는걸 좋아한다고한 인터뷰도있었고,...
그래서 데뷔해서 꼭,
하고싶은 무대 하면서 행복하길,
그리고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해주길 기다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