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정한 배려

안복순 |2017.06.14 09:50
조회 558 |추천 0

   과거 미국 대통령 아버지 조지 h.w 부시가 대통령 재임기간 중에 순방시 영부인 바바라 여사와

같이 가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비행기 트랩을 내려올때 바바라 여사가 대통령 앞서 내려온다

비행기 밑에는 영접나온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바바라 여사가 먼저 악수하고 지나가면 대통령이 다음에 악수하면서 지나간다. 나는 그런 장면을 보면서 이것이 부시의 (미국인 의) 신사 정신과 여성에 대한 진정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부인이 먼저 악수한다고 해서 대통령 품격에 무슨 손상이 있겠는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