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원픽 최민기
티몬투표는 못했지만..^^ 4달동안 너무 고생한 내 새끼한테 꼭 수고했다고 해주고싶어서 쓴다
데뷔 6년차에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정했을 때 너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조차 안간다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용기내줘서 고맙고 버텨줘서 고마워
다른 친구들이 하나 둘 빛을 보고 있을 때 혼자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네 등수보다 친구들이 12등에 불렸을 때 더 마음 아파한 착한 민기야
너처럼 착하고 예쁜아이를 팬들이 부족해서 수많은 욕들을 혼자 감당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해
나쁜 말은 잊어버리고 예쁘고 고운 말들만 너의 기억에 남아서 행복했던 4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우리에겐 너라는 사람을 알게되어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거든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한 너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였으면 좋겠어
4달이라는 시간동안 너무너무 고생했고 결과가 어떻든간에 너는 항상 최고로 잘했다는 걸 꼭 알았으면 해
앞으로 너의 앞날에 너처럼 예쁜 일들만 가득하길
끝까지 응원해 민기야♡
조명 하나 없던 무대 밑에서도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던 너는 정말 잘될거야 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