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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받아들이는법.

jjjjj |2017.06.16 19:54
조회 558 |추천 1
최근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20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듭니다. 20살 밖에 안됬지만 그친구와 4년을 정말 너무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요. 하지만 그친구랑 저는 다른점이 많았습니다. 그친구는 많은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해 대외활동같은 것도 많이하고 리더쉽도 강합니다. 그 친구는 그런데 멀티??가 안됩니다. 자기가 그 일에 깊게 몰두를 하거나 공부에 집중을해버리면 저한테 연락하는걸 까먹습니다. 저랑은 성격이 완전 달랐지만 저는 그친구와 비슷해지기 위해 그 친구가 하는 대외활동도 참여해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도 바꾸기 위해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그 친구도 그점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저희에게 6월중순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1분 2분이라도 좋으니까 연락을 지금 머하고있는지 저에게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연락이 너무 안돼다보니 화가많이 났습니다. 화를 내자 그친구는 자신은 할껏도 많고 4년동안 자기 성격 잘알면서 왜 이해를 못해주냐고 그러면서 이렇게 무슨일 있을때마다 저에게 말하는게 구속같고 억압같다고 했습니다. 또 자기는 미래가 불안해서 자꾸 급한데 저를 만나면서 발전이 안돼고 정체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방금말은 4월달에도 헤어질뻔 했을때 들은 소리였습니다. 그말을 다시 안듣기위해 여자친구 연락이 자주 안와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들과 어울릴때도 다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 말을 들으니까 너무 허탈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친구가 이젠 이게 사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요...시험기간전만해도 서로 죽고못살정도로 사랑했으면서 갑자기 사랑인지 모르겠단 소리에 저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4년동안 그친구를 위해 노력했던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렇게 3일이 지났는데 바보같이 지난 추억들이 자꾸 떠오르면서 그친구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매번 이 똑같은 이유로 싸웠기 때문에 잡아도 이번엔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란걸 잘알고 있지만 저는 아직도 그 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좋을까요?ㅜ 다시 붙잡아야 하나요? 아니면 이별을 받아드려야 하나요? 받아들인다면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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