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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대전 같았던 프듀 후기

ㅇㅇ |2017.06.18 14:34
조회 5,383 |추천 47
처음에는 남자 101명 데리고 뭐하는건지 저걸 누가봐 이러고 엄청 욕했다 ㅋㅋㅋㅋㅋㅋ 나야나때도 안보다가 우연히 재방하는걸 보다 내 원픽을 만났지 후 심장의 진정한 진자운동을 느낄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금요일에 다 끝나고 데뷔멤버 확정되고 사실 내픽이 하하 데뷔를 못했... 하하하하 그래 그래서 토요일까지는 그냥 계속 울고 멘탈 나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좀 진정되고 괜찮아졌어 이렇게 진정하고 보니까 연습생들 다들 진짜 열심히 하고 이악물고 하고 다들 간절하더라 내가 별로 좋아하지않았던 픽들도 솔직히 얼마나 힘들었겟냐 그렇게 잔인한 경쟁속에서.. 난 고3이라 진짜 그 기분 너무 잘알꺼 같더라

한명한명 돌이켜보자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누구보다 멋있게 일등을 한 강다니엘
윙크로 시작해서 분량도 없고 질문도 그지같은거만 받고 외모로 떴지만 뒤에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노력한 박지훈
나야나 센터로 시작해서 별거 아닌걸로 오지게 까인 17살 이대휘 나 솔직히 대휘 어머니 나오셨을 때 대휘 우는데 진짜 픽 아닌데도 억장무너지더라
개인 연습생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은 은근한 또라이 우리의 매보 김재환
분위기 메이커 진정한 개그케 그냥 이미 완성된 옹성우
진짜 자영업자 끝판왕 반전케 섹베오레 박우진
처음엔 그냥 잘생긴줄 알았는데 마음까지 예쁜 라이관린
누구보다 고생많이 했고 남오아의 정신적 지주인 지성띠 윤지성
데뷔한 애들 나온다고 욕 오질라게 먹다가 자신을 입증해 가는 황민현 진짜 뉴이스트애들이랑 마지막에 껴안고 우는데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더라
점점 자신감가지면서 자기 매력 확실히 알려가는 배진영
그동안의 노력을 입증해주듯 당당히 11등한 하성운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스윗한듯 또라이며 의젓한 원오원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 정세운
메가톤밤의 주인공 산적섹시인듯 은근한 귀여움을 어필하는 강동호
우리들의 리더 자기보다 다른 연습생들이 항상 더 먼저였던 김종현
누구보다 마음고생 많았을테지만 동생들 챙기고 형들 챙기고 뒤에서 울던 알파카 임영민
꿋꿋하게 열심히 노력하던 장미소년 안형섭
자기가 떨어졌어도 형들 응원하러 다니던 귀여운 막내 삼시오끼 유선호
슈퍼핫 안무 다짜고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한 김사무엘
후반에 욕 많이 먹어서 힘들었을 테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주학년
뉴이스트에서 가장 낮은 순위라서 마음고생많이 했을 대장토끼 최민기

그 외에 모든 연습생들 진짜 너무 수고했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어디서든 응원할께 팬들도 진짜 영업뛰랴 해명글 올리라 힘들었을텐데 우리도 수고했다!!!! 모두모두 데뷧길만 걷고 꽃길만 걷자
댓글로 자기 픽들한테 하고싶은말 하고가자!!!

추천수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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