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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헿

ㅇㅇ |2017.06.19 02:19
조회 47 |추천 0
새벽이고 심심하니깐 설렜던 일 풀어봄!!!
우리지역에서도 3.1운동을 했었어서 (우리지역에 전해졌을때는 4월쯤) 4월초?에 3.1운동을하러 우리학년만 감! 그날 비가왔었는데 구질구질하게 그쳤다 내렸다 계속 이랬어; 학교에서 우비 나눠줬는데 싸구려라서 다찢어지고 난리난리 개난리;;; 그러면서 우산은 짐된다고 개인우산 챙기지말라해서 우산도 못챙기고 그냥감,, (난 짝남이랑 같은반>< 우리반쌤은 부장쌤?그런쌤이고 내짝남은 학급임원 ! 얘 어머님이 학교에서 일하셔서 쌤들이랑 좀 친해)그러다가 우리반쌤이 뭘 가지러가신다고 내짝남한테 선생님우산을 맡기시고 어딘가로가심! 그러다 잠시후 비가다시 왔는데 나는 물론이고, 내짝남, 친구들 등등 거의다 우비를 안입고있는상태에서 비가옴; 그래서 짝남이 선생님우산을 펼쳤는데(쌤 죄송합니당♡) 내가 짝남옆에 있었어서 야 나도같이 쓰자 이랬더니 씌어주는거!!! 그래서 잘쓰고있었는데 (내가 짝남이 좋아하능건 알만한애들 다 앎. 근데 지금은 안좋아하는줄 아는 그런..ㅇㅇ) 건너편에 있던 다른반애들이 오오오오오!!! 막이래서 내가 놀래서 뒷편으로 도망쳤는데 여기서 설렘포인트는 짝남이 "왜 피해, 그럼 그냥 혼자쓰고있을래? 비맞으면 감기걸려" 라고 하는거 ㅎㄷㄷ 그래서 아니아니 너 써 이러고 있는데 쌤와서 결국 우산은 쌤드림 ㅎㅎㅎㅎㅎ
근데 짝남 반대쪽 어깨 다 젖어있어서 밍???이었는데
애들말로는 짝남이가 내쪽으로 우산 기울여줘서 짝남이는 비 다맞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설레는 일 더많은데 ㅋㅋㅋ 같은반이라서 지금도 생성중..♡ 언젠간 썸도타고 사귀겠지? 반응좋으면 더 쓰고!

문제시 글내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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