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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다는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한게 나쁜년인가요?

ㅇㅇ |2017.06.20 09:03
조회 320,130 |추천 1,846

방탈 죄송합니다. 해석 남/여에 먼저 올렸는데 반응이 없어서... 사람 제일 많은 여기 다시 올려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제가 올해 3월에 남자친구를 새로 사겼습니다.

 

동아리에서 알게 되었고요 3살 오빠입니다.

 

 

오빠니까 당연히 군대 갔다온줄 알았고 생각도 안했었는데

 

지금까지 안갔고 7월에 입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기다려달라고 돌아오면 잘해줄게 하는데

 

 

 

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2년 가까이되지않나요 요즘 군대?

 

근데 오래 사귄 남친도 아니고 이제 겨우 100일 좀 넘었는데

 

2년을 독수공방하는것도 말도 안되는거 같고

 

그만큼 애정도 솔직히 없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사람을 진짜 나쁜년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여자들도 이래서 군대를 보내야한다.

 

군인남친 싫어서 고무신 거꾸로 신는 년.

 

남친 군대도 못기다리는 발정난 년.

 

그 오빠랑 그 오빠 친한 남자애들 몇명이 단톡방에 아주.......

 

하 동아리는 나갈껀데

 

 

이게 진짜 제가 나쁜년이에요?

 

군대 가는 남자분들 안타깝고 저도 항상 나라 지켜줘서 고맙다고는 생각하는데. 제가 그걸 그렇다고 3개월 된 남친 2년간 기다려야 할 이유도 없잖아요. 그리고 기다린다고 해도 나중에 군화 거꾸로 신을지 어떻게 알아요? 진짜 연애하는데 회의감 드네요.

추천수1,846
반대수65
베플남자ㅋㅋ|2017.06.20 11:49
그 남자 입장에서는 휴가때 성욕풀어줄 여자 사라짐
베플남자다비드|2017.06.20 09:24
사귄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기다려 달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입니다. 군에 가있는 중간에 이별통보하는 것보다는 훨씬 인간적이네요. 사귄다고 해서 영원하란 법도 없고, 사귀다가도 싫으면 헤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의 자유이므로 욕할 이유도, 욕들어 먹을 이유도 없습니다. 살다가 애 놔두고 도망간 년 취급을 하고 있네요. 한마디로 모지리 새퀴이네요. !!!
베플망고|2017.06.20 09:25
100일 사겼는데 2년을 기다려달라고? 물론 기다리고 싶은 사람은 기다리겠지만 못 기다릴 거 같아서 헤어지자는데 왜 난리 ㅋㅋㅋ 바람피는 것보다 낫지
베플남자고재혁|2017.06.20 11:46
남잔데요, 진짜 군대가기전에 여친만드는애들 노이해, 양심리스, 개극혐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플남자|2017.06.20 13:23
잘걸러졌네. 병무청이 널 살렸다. 이렇게 군대가 유용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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