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봐도 안 믿기고 웃겨서 쓴다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
이번 새학기에 반배정이 좀 애매하게됨 친한애들이 다
다른반으로 몰빵 됨 우리반에서 어렵사리무리를 만들었는데 무리가 나 포함 3명정도 였음 1학년 때 조금 친하던 애들끼리지만 서로 어색해서 친해지는 과정에서 좀 시간이 걸리는 중이였는데 왠 꼽이들어옴 걔는 술담배 하는 일진무리에 나가리 됬다 안 됬다 반복하는 애임
일진애들이랑 사이 안 좋아서 우리 무리에 끼게 됬는데 ㄹㅇ 진짜 날 싫어함 내가 거절도 못해서 다 받아주니까 막대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다른 애들이 몇 마디 하려고 해도 못 함 우리 학교 3학년 짱(?) 여친이 걔였거덩
난 별로 상관없었음 그냥 무념무상 짜증나도 스스로 넘김
시간이 지나 상태는 더 심해짐 내가 거부의사를 보여도 날 괴롭혀댐 어느날 내가 운동을 다니는데 다 하고 가는 길에 그뇬이랑 그뇬 남친선배랑 그 분 친구들 여럿 여럿 몰려있는데 마주쳐버림 무시하고 가려는데 걔가 ㅈㄴ별 ㅈㄹ맞은 말로 날 개비꼼 거기 있는 오빠 언니들도 날 보고 쪼갬 기분 나빴음 그냥 가던길 가려는 순간 내 친오빠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날 잡고 돌려세움
말 안 한게 있는데 내 친오빠는 3명 첫째오빠,쌍둥이 오빠 2명 셋 다 우리 학교 출신에다 오빠들이 좀 잘(?)나갔나봐 그뇬 남친 선배가 우리 오빠 보자마자 표정 개뻥져서 막 인사주고 받고 그랬음 아는 사이인지도 몰랐음
쌍둥이 오빠 2명이었는데 은행가는길이였나봄 내 양쪽에 서고 나 동생으로 소개도 시켜줌 그리고 그뇬남친선배한테 나중에 밥먹자고 오늘 페메하자고 이런식으로 말하고 셋이 같이 집 감 우리 남매가 나름 좀 잘 해줌 서로한테
집에 가서 오빠들에게 그뇬과 나에 관계를 설명함 각자 반응은 달랐는데 자기들이 말해보겠다고 함
다음 날 학교가니까 그뇬이 사과하고 우리 무리에서 빠짐
곧 떠돌것 같음
정리한 건 여기까지 정도야...ㅅㅂ 나 무슨 인소 주인공인 줄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생활 좀 편해질 걸 같다 오늘 학교 선배님들 한테 톡도 많이 옴 친해지고 싶다고 등등 진작에 좀 이럴 걸.... 사실 걔 좀 불쌍했거든 그래서 받아준 것도 있고 그래도 통쾌함... 글 봐줘서 수고했고 다들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