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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로듀스 팬들끼리 까지말자..

ㅈㅊㅊㅈ |2017.06.21 16:13
조회 129 |추천 2
요새 줄어들고는 있지만 서로 팬들을 지적하는 글이나 아이들을 깎아내리는 글이 많아서 쓴다.
나도 프로듀스 101 시즌 2 애청자로서 이번 결과가 안타까울 수 밖에 없었다.내 고정픽이 안되서가 아니라 솔직히 101 중에 일부분을(ex. ㅎㅁㅎ등) 제외하고 11명 안에 들 자격이 없는 사람이 있었나?매 순위발표식마다 눈물흘리면서 결국 떨어진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웠다.방송분량이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과 실력이 있는 아이들도 더 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떨어지는 경우들도 많았다.그럼 최종 생방송 무대에 오른 20명은 오죽하겠냐는 말이다.101명 중에서, 혹독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인데 누가 되든 이상할게 없었다.지금 워너원 11명 멤버가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들이 됬다고 해도 떨어진 누군가는11명에 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과 팬들의 원성이 있었을꺼다.
생방송 중간 중간에 공개한 11~14위 4분할과, 11위 공개는 분명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었다.하지만 결국 생각해보면 순위가 공개되었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원하는 소년에게 투표했다면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겠나 라고 생각한다.그 4분할에 있었던 4명이 머글표의 유입으로 특혜를 볼 수 있었지만피디가 4명 공개를 선택한 것이고 누구든지 그 특혜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이 네명이 자신의 픽이면 좋은 것이고 내 픽이 아니면 이 11명은 말이 안된다고 할 수 없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나도 내 최애인 종현이를 투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유는 '당연히 11명 안에 들 것이니까'.순위발표식이 끝나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당사자는 오죽했겠냐..) 눈물도 나고 허탈하고 잘못된거 아니냐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은..투표안한, 그 순간 잘못된 선택을 한 내 잘못이 아니겠냐 라고 생각했다.14위인 이유는 그만큼 투표수가 다른 아이들보다 작았기 때문이니 누구를 탓할 필요도 없었다.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면 종현이가 안됨으로서 뉴이스트라는 팀이 이렇게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는게 아니겠냐고 생각한다.
1위 다니엘부터 11위 하성운까지 너무너무 축하하고 다들 한명도 뺄 사람없이 워너원에 필요한 사람들이다. 12위 세운이부터 20위 민기까지 모두 모두 사랑스럽고 멋있는, 꿈을 꾸는 소년들이다. 우리는 서로를 욕할 필요없이 워너원은 워너원 대로 다른 이들은 그들대로 응원하면 된다.결국 워너원 멤버들과 이 프로그램에 출현한 아이들의 최종목표는가깝게는 11명 안에 들어 데뷔하는 것이지만 멀게는 최고의 가수가 되는 것이다.같은 프로그램에서 멋진 가수들을 배출한 만큼 우리는 그 아이들을모두 사랑해주고 지켜봐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한다.
101명의 연습생도 제작진도 국민프로듀서 여러분도 정말 수고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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