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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뭘해도 그렇게 이쁜가요

로드샾녀 |2017.06.22 17:18
조회 870 |추천 2
마트내 로드샾에 근무하니 애데리고 쇼핑하는 맘들 많이 보게죄는데요. 정말 이해가 안되요.
어떤 아줌마는 크림이 어떻게 다르냐 묻길래 설명하는데
남자애가 저에게 손에든 장난감으로 삿대질하며
거짓말 하지 말아!야 거짓말쟁이야!소리를 계속 지르더라고요.
엄마가 삿대질하지말라고 타이를줄알았는데 헐
너무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어머어머~ 하며 웃더라구요.
그러자 애가 더 신나서 거짓말쟁이!거짓말 말아!하며 장난감으로 삿대질에 툭툭치고 ㅜㅜ
피하려고 계산대안쪽으로 왔는데 그안까지 따라와서 치고 소리지르는거에요.
그런데도 기특하다는 눈으로 호호호 웃는 그 엄마심리는 뭔지....

또 어떤경우는 애가 갑자기 퍽 쳐요
그걸 본 애엄마는 미안하지도 않은지 그냥 쳐다보고 친구랑 물건고르며 수다삼매경.
테스터를 막 내려뜨려 망가뜨려도 가만두는 애엄마에....
테스터도 다 돈주고 사는거랍니다 ㅜㅜ
후유 정상엄마들도 많겠지만 마트엔 다 이상한 애엄마들만 오나봐요.
덕분에 애들 특히 남자애들 전혀 안이쁘게보이게됬어요.
애낳기도 싫어졌네요 ㅜ
저도 그럴까봐요ㅜㅜ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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