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좋아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됐어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그냥 호감이 생겨서 친해지고 싶다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던 거 같아요
나이는 저보다 한 두살 어려보였는데 이름도 물어보지도 못하고 말 한번 못 건네보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아서 항상 주변만 맴돌았어요 ㅠㅠ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그냥 잊혀지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더더 생각나고 보고싶고 또 아쉽고 후회되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기회가되면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