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추가) 양심없는 이모

딸기 |2017.06.23 19:17
조회 168,156 |추천 806

방탈죄송합니다.
어른분들의 조언얻고자 이렇게 글쓰게되었습니다 ㅠㅠ..


일단 저는 미술배우고있는 흔한 고등학생입니다 미술시작한지는 얼마안되서 열심히하는중이구요

작년에 저희이모가 결혼하셧어요 2월초쯤에 (30대후반이세요)


제가 막 미술시작할쯤에 저희엄마가 인스타하시는데 거기에 제가 그린그림찍어서 올리셨어요

근데 그걸보고 이모가 저한테 연락으로 "이번에 결혼하는데 웨딩사진을 그려줄수있냐"

하고 연락이와서 저는 알겠다고했는데 근데 "거실에 그림을 걸고싶은데 크게 그려줄수있냐"

라고 다시연락이와서 그때 저는 3주정도 매달리면서 제몸 과장하면 두배고 한 1.5배의 그림을

그려서 선물해줬습니다 . 물론 재료비랑 그런거 하나도 안받고 제가 틈틈히 용돈받고 알바한돈으로그렸구요. 액자도 제돈으로 사서 큌으로 보냈어요 한 20정도 쓴거같아요 ㅋㅋㅋㅋ


진짜 고맙다는 연락 그때 한번도 못받았습니다 ㅋㅋ 잘받았다 고맙다 이런연락두요 ㅋㅋ

근데 방금전에 제가 카톡이랑 페북을안하고 인스타만해서 인스타로 메세지가 왔드라구요


네 맞아요 솔직히 저 이번에 그려주고싶지않아요 이번에 그려도 한 적어도 10정도

제개인 돈에서 빠져나가고 고맙단 말도 못듣는데 제가 왜그려줘야되는지 몰르겠고 ㅋㅋ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ㅋㅋㅋ 저보고 이기적이라는데 제가 이기적인건가 진짜

몰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은 제가 나쁜건지 ㅠㅠㅠ 뭐라고 대답 해야될지도 몰르겠네요 ㅠㅜㅜ

추가)

많은 댓글 다읽어보고 어케 행동해야되는지 ㅠㅠㅠ
세상엔 별에 별 사람다있구나 느끼네요..
일단 시험기간은 맞아요 다음주에 시험이고
과외하다가 씻고 밥먹고 공부하다가
이제 봐서 마지막으로 글써요 사실 아까 이모한테
연락왔을때 옆에 엄마도 계셨는데

이모이야기하면 엄마가 불편하실까봐 그냥 톡 내용
읽고 무시했는데 저희엄마한테전화 하드라구요
걘 미술 하면서 왜그렇게 거만하냐 면서 ㅋㅋㅋ
사실 제가 좋아하는일 찾는데 오래 걸렸어요

늦게 시작해서 그만큼 돈도 많이들어서 알바해서 그나마 손 안벌릴려고 하고있는데 제가 남한테 선물 하고 그런걸 좋아해서 그땐 좋은 마음 기쁜마음에서 했는데 지금은 너무 멍청했던거같아요..

많은 조언 감사하고 다들 좋은 하루보내세요 !

추추가) ----

톡커들의 선택이라니 많은분들이 같이 화도내주시고 다들 감사합니다 글 댓글은 이제막 다 읽었네요 .. 학원갔다가 보니깐 이모한테 부재중와있네요
ㅋㅋㅋㅋㅋ

다른분들 말듣고 부모님한테는 내용다 보여드렸고 !

그전 그림을 가지고와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싶죠 그래도 제가그렸던 그림이고 이것도 살면서 하나 배운거다 생각하고 그런가보다해야죠!!! 더이상 글추가는 안하겠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추천수806
반대수11
베플남자이거또|2017.06.23 19:22
니네 엄마랑 똑같다~라고 하는거 보니 이미 쓴이 어머니가 한 번 거절했는데 어른이랍시고 직접 연락한 거 같은데요? 그림이 그냥 뚝딱 나오는건 줄 아나..주말 이틀을 그냥 지 애새끼 선물하는데 보내라고? 쓴이분 지금 저 문자 보니 예의도 잘 차리시는데 이모가 예의가 없네요.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별 그지 같은...
베플남자흐리다|2017.06.23 19:27
부모님에게 문자보여줘요. 이모가 미친년이네.돈이나 주던가. 그려줄테니 저번꺼까지 100달라고 해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