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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살면서 제일 황당했던일뭐야

ㅇㅇ |2017.06.23 19:46
조회 48 |추천 0
난 택배 시킨거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서 택배기사님이 대문앞에 두고가셨는데 어떤 남자분이 가져간거.. 그거 속옷세트 시킨거였는데 배송조회하니까 배송완료되있고 우리한텐 안왔고 그래서 택배사에 전화했는데 주소 확인해주셨는데 맞았음 그래서 그냥 아네 감사합니다하고 끊음 나랑 언니꺼 시켰는데 뭔가 이상해서 관리실? 씨씨티비 확인하니까 추리닝입고 아디다스 모자쓴 남자분이 우리 택배 걍 주위둘러보다 가져감.. 아직 못 잡았는데 진심 억울하고 화나고 황당하더라 뜯어봤겠지 강아지 10만원 넘게 주고 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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