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가 쓸글에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겠음.(저격 ㄴㄴ)
##우리 학교 애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악성루머로 고소를 워낙 많이 하신 분이라...
(음슴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이렇게 과거를 잘 청산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이번에 깨달음.
지금 티비에서 엄청 밝은 척, 순수한 척, 사차원인 척, 감수성이 풍부한 척...ㅈㄹ
난 그 분하고 같은 학교를 나옴. 그러다보니 마주치기도 엄청 마주침...
근데 우리학교가 약간 선배가 군기잡는 학교랄까//?
그래서 아는 선배있으면 무조건 90도로 고개 숙여서 다나까로 인사해야 함..(조선시대 학교..)
근데 그분은 연예인 연습생할때도 워낙 유명하고 애들끼리 다 알고 있어서
인사 안하는 애들이 없었음.
나도 물론 학교에서 마주침.
그래서 고개숙이면서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함.
근데 그 위아래로 훑어보는 눈빛 있짆슴?
그걸로 나를 처다보는 거...
그러고는 인사 생까고 그냥 가버림
개민망함...
옆에 친구들도 당황해서 그냥 벙쪄있었음.
그래도 우리는 초긍정의 파워로 '거기 대표가 좀 그렇다잖아~ 안좋은 일 있었겠지~'하고 무시함.
참고로 이분은 학교에서 엄청난 날라리로 유명함.
그래서 자기보다 덜떨어지는 애들 말씹는 걸로 유명해서 한번은 선배를 씹었다가
_됬다한 적도 있음..
그러다가 결국학교에서 일이 터짐.
그 선배가 특별활동 시간에 다른 선배하고한테 대들어서 결국
특별활동 모두 중단하고 각 리더(?)한테 교장선생님이 일침함.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에서 사건이 묻히고 잘 지내다가
나하고 또 친구들이 그 분을 복도에서 만남...
애들끼리 '인사해야 하나?' '어떡하지?'그랬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또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함.
그러자 이번애는 인사를 받아줌
알고보니 이제 곧 데뷔를 앞둔 상태였고 그로부터 2주후에 데뷔함.
근데 이부분에서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이 때 연애중이였고
우리 학교애들은 이분인성이 워낙 썩었다는 것을 알기에
복수겸 언급하려고 했지만 이미 실력으로 잘까이고 있길래
그냥 나둠...
난 이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밝히지 않겠음.
그냥 누구인지 맑힐 생각은 없지만
이분은 지금 대중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고 40대이하는 모두 알거임.
니네들이 티비볼때 연예인들 엄청 이미지 관리한다는 거 알고 환상좀 깨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