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애인이랑 헤어진지 네달이 넘어감 처음에 헤어졌을때 걔 사정 때문에 헤어졌음(자세한건 나도 잘 모름) 그렇게 헤어지고 내가 항상 먼저 연락했었음 그리고 한달? 전쯤에 내가 걔 에스크에 이러면 안되는데 보고싶다 라고 올렸음 걔가 그거보고 니가 올린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나면 니 또 연락 안해줄거냐고 했더니 아니래 그래서 나라고 했지 그러더니 나한테 어 나도 이러더라 순간 이해 못해서 응? 이랬는데 자기도 보고싶었다고 그러더라고 ㄹㅇ 기분 좋았음 아직 얘도 나한테 마음 있구나 이렇게 생각해서 그리고 내가 걔한테 타로 본 내용을 알려줌 타로 내용이 전남친은 니 잊었으니까 니도 잊으라고 그런 내용이었음 그것도 에스크에 남겼는데 나인거 알고 나한테 그러더라고 타로가 잘못했네 라고 난 이거 얘가 나 아직 못잊었다는걸로 받아드렸는데 혹시나 해서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대답 안하더라 계속 그렇게 지내다가 얘가 연락 잘 안해주니까 바쁘냐고 물어봤더니 ㅈㄴ 바쁘대 그래서 아 연락 자주 못하겠네 이랬더니 연락은 자주 해준다고 하더라 아니 시바 그래서 ㅈㄴ 행복했다고ㅠㅠㅠ 근데 걔 탐라 보니까 지인 언급하면서 다른 사람들 사귀는거 공유 하더라고 처음에 나는 공유한게 그 지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아니더라고 근데 이거 보통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는거 아니야? 그거보고 막 아 나 혼자 설레발 친거구나 하면서 걍 우울하게 있었지 그렇게 또 연락하다가 오늘 갑자기 걔가 나랑 아예 연락을 끊어버리더라 나랑 연락 절대 못하게 에스크도 지워버리고 (에스크 사실 나랑 사귈때부터 있던건데 거기에서 나랑 막 사랑한다 뭐한다 그런거 있었음) 그렇게 연락 끊겨 버리니까 막 눈물나고 그러더라고 아침에 있던 일인데 지금까지 생각나서 오늘 하루종일 운 것 같다 그거 친구한테 말했더니 안좋게 생각하면 걔가 날 싫어해서 피하는거고 아니면 걔가 나 잊으려고 나랑 있던 연락망 다 지워버리는거라고 난 차라리 후자였으면 좋겠다 나중에 진짜 나중에 걔랑 다시 꼭 만났으면 좋겠다(만나는건 연인사이 말고 그냥 연락정도)지금까지 그냥 내 연애사 얘기였음ㅇㅇ 좀 감정이 복잡한 상태로 써서 말이 이상할지도 몰라 내가 설명을 잘 못하거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