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말할게
나는20대의 여자야
약국에서 일을 하지
하는일은 처방전 접수랑 계산 보조 이런일이야
아무래도 아픈 환자들이 많이 오고 하니까
나는 최대한 친절하게 하는 편이었는데
어이없는 일이 생겼어
40대로 추정되는 아주머니가 들어오셨어
내가 웃으면서
"어서오세요~ 처방전 이쪽으로 주세요~"
아주머니는 아무말 없이 처방전을 나한테 줫어
나는 접수하려고 처방전을 딱 받는데
그 아주머니가 이렇게 말했어
" 근데 지금 내가 아픈게 웃겨요? "
??????????????????????????
그리고 계속 말씀을 하셨어
" 아니 사람이 아픈데 그렇게 실실 웃냐고요. 내가 아파서 꼴 좋다~ 이러고 있냐고요? "
그러더니 뒤돌아서 혼잣말로
" 기본자세도 안되있네 아휴 "
??????????????????????????
나 뭐 잘못했어....?
나는 그냥 친절하게 하려고 웃으면서 일했을 뿐인데...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