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결시친 이용자 분들이 많으시니 되도록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서 올려요..
작년 10월 말 이사와서 20평 정도 되는 아파트에 혼자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이사오고 여름은 처음인데 너무 힘들어요
옆집에서 에어컨을 트는데 베란다 바깥 실외기 놓는 난간이 허술한건지 아니면 제 집쪽으로 실외기를 너무 붙혀놓은건지 소리도 시끄럽고 집도 울리고 죽겠어요
낮이나 저녁이면 말을 안해요 어차피 출근하니 집에 사람도 없으니까
근데 밤에 10시~새벽 2시, 3시까지 에어컨을 트는데
무슨 남극 북극에서 온 사람도아니고 한여름도 아니라 밤엔 베란다 열면 선선해서 에어컨 안 켜도 되는데 진짜 잠도 못자고 짜증나요( 12층입니다)
지난 주말에 처음 관리실에 말했는데 옆집사람이 전달받고 베란다에서 욕이란 욕은 다하더라구요
" ㅆ!@#ㅂ@#$ 어디서 소리가 난다는거야!!" 이러면서 저 들으라고 하는거였죠
관리실에 말할때 들어보니까 옆집이 회사 기숙사래요 에어컨은 설치한지 얼마 안됐고 남자혼자사는데 회사 직원이라고 제 집 아니니까 설치기사 불러볼 생각도 없는 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아파트 실외기 소음 관련해서 엄청 검색해보고 했는데 다 제각기 말이 달라요 실외기는 생활소음이라 신고해도 소용없다 뭐 이런 내용들...
솔직히 해코지 당할까봐 무섭고.. 도와주세요
* 어제 새벽 1시쯤에 소음기 측정어플로 베란다 주변 측정해보니 평균 68데시벨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