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년이 다 되었는데
이렇게 끝이 나네..........
헤어지고 멍 하니 방에 누워 둘러보니
네가 사준 선물 , 같이 한 물건들이 한가득 이고
밖에 나가면 너와 걸었던 길 , 함께했던 장소들이 수 없이 많고
만나면서 서로 알게된 지인들도 그대로 있고
내 주변에는 온통 너와 관련 된것들은 그대로 있는데
이제 네가 없구나
미안해 네가 결혼결혼 노래를 불렷는데
거기에 대한 확신도 못주고 시간만 끌었네
미안해
니 성격을 잘 알고 있기에 네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거 , 잡앗는데 거절 한거 너무 미안해 하지마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니 내가 미안해
그런데 네가 그만하자고 햇을때는 멍하고 담담햇던 가슴이
지금은 왜이렇게 뻥 뚫린거 같고 아플까
내가 너와 함께 햇던 추억들을 잊을수 있을까....
조 항상 잘되길 응원할께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