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폐인처럼 하루종일 게임하고 핸드폰으로 헤다판만 들락거리고 연락할까 말까 정말 매일 고민했는데 꾹 참고 있는데 생일날 부재중전화랑 생일축하한다고 미안하다고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카톡하다가 이렇게 놓치면 후회할 거 같아서 전화를 했는데 평소처럼 대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잘해보면 안되냐고 붙잡았는데 한참동안 말이 없다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술마시고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ㅎㅎ 예전이랑 달라진 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다시 붙잡기 잘한 거 같고 다시 헤어지더라도 이번엔 진짜 후회없이 잘하고 싶어요..! 여기 계신분들도 좋은 일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