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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신기한게

ㅇㅂ |2017.06.29 18:23
조회 7,269 |추천 38
나는 그랬음
헤어지고 매달릴거 다 매달리고 모진말도 들어보니
인정하고 놓게 되더라

시도도 안해봤을 땐 잡으면 돌아올거 같고 그 사람도 나처럼 아파하고 있을거 같고 그랬는데 울고 불고 난리쳐도 안돌아올거 알기에 기대도 없고..마음만 아플 뿐

아직 힘든데 이제 내가 할수 있는게 없어서 상대방 마음에 맡기는거.. 돌아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언젠가 잊혀지겠지 하면서 살고있음
추천수38
반대수0
베플ㅂㅂ|2017.06.29 19:03
아무리 심한 말을 들어도 포기가 안되는 모지리같은 사람도 있음..
베플ㅇㅇ|2017.06.29 20:31
ㄹㅇ이다.....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느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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