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는 말이에요. 좀 재회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외국 블로그를 한때 자주 들어갔는데 재회하려면 'sort of' get over her해야한다고 강조하더라고요. 이게 참 애매한 표현이긴한데 이제는 상대방이 없어도 앞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야 비로소 나 자신이 재회할 준비가 된거라네요. 그렇게 생각이 들 때까지는 글쓴이분 말씀처럼 내적, 외적으로 변해야 하고요. 아이러니한건 이러한 과정 속에서 대다수가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니 전 애인을 그리워한게 아니라 그저 전 연애를 그리워했음을 깨닫고 앞으로 나아간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