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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오줌싸게하는 맘충과 아빠충..;;

ㅇㅇ |2017.07.01 23:57
조회 12,373 |추천 61
오늘 저녁..집으로가는

6호선 봉화산방면 지하철에서 정말 깜짝놀랄일을

봤네요..;;

네가족이 탔어요

아빠 엄마 아들둘..

한명은 6살정도로 보이고 한명은 4살쯤 으로 보였어요

엄청 시끄러운것부터 눈쌀 찌뿌려지더라구요

근데 4살아이가 자꾸 신발을 신은채로

의자위에 올라서있는데

부모는 웃으면서 놀아주고있고...

아이둘이 뚜껑있는 얼음 아이스크림 (고드름같은..) 을 먹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6살쯤으로 보이는 남자애가

"엄마 쉬!! 쉬..!! 쉬마려워!!!"

라고 하자 정말 아무렇지않게.. 애 바지를 내리더니 먹고있던 아이 아이스크림 통에 쉬를 하라고 하더군여

세정거장만 가면 종점인데...

종점에서 내린다해도 몇분만 참으라면 되지않나요????

애기지만 엉덩이까고 물병에 쉬하는모습이 극혐이더군요

밖도아니고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그가족도 저희와같이 종점에서 내렸는데

지아들 쉬한건 집에가져가서 처리해야하는게 매너아닌가요???

내리자마자 쓰레기통 찾더니

지아들 오줌싼 오줌통을 버리고 가더라구요..

제가 극 예민한건가요??

신발신고 의자에서 방방뛰는것도 꼴보기 싫었는데

지하철에서 오줌싸고 오줌싼통을 지하철에 놓인 휴지통에 휙...

맘충은 애 데리고 다니면서 본인애로인해 피해주고다니는걸 맘충이라하잖아요

조금참으면 종점에 화장실로 데려가서 해결하면 될것을

진짜 민폐......

여섯살정도면 급박뇨만 아니면 어느정도 참을 수 있지 않나요???

정말 세상엔 맘충으로 득실득실하네요ㅉㅉㅉ
추천수61
반대수5
베플남자|2017.07.02 11:23
애들은 소변 못참으니 이해할 부분이 있다는 것들아 여자 6세도 지하철에서 싸게하냐?? 방광이 남아만 작은 것도 아닌데 남자새끼들만 유독 아무데서나 강아지처럼 꼬추까고 방뇨시키는건 애라서 정말 못참아해서가 아니지 그냥 맘충 애비충들이 여아의 경우 참게하거나 더 주의하는 반면 남아는 그냥 싸게 두는 것일뿐 정말 애가 못참아서 어쩔수없어?? 놀고있네
베플ㅇㅇ|2017.07.02 00:47
그정도로 급할때 못참는 아이라면 외출시에는 기저귀착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구석에서 주변분들에게 양해구하고 했어야죠.. 그런데 이미 신발신고 좌석올라간거에서 개념은 저멀리 단져버린 가족인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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