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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다른 커뮤니티에도 올렸는데 의견 듣고싶어 올깁니다.

한시간 전 가게일을 마치고 카**택시를 불렀습니다.
5~6분 거리에 기사가 콜을 받았고 기다렸다가 탔는데

집까지 거리가 기본요금나오는 거리지만 걸어가긴 멀고 시간도 늦고 여자 두 명(엄마랑 저) 이라 탔더니 자기가 온 거리보다 적게 걸린다고 가는 내내 투덜투덜+한숨 이더군요.

저희 둘이 우산이 하나 밖에 없었고 비가 쏟아져서 골목으로 들어가서 집 건물 앞까지 갔습니다. 카드로 하기 민망하고 미안스러워서 항상 현금 내는데 현금 내미니까 돌아보지도 않고 카드인줄알고 "여기대요." 하며 신경질적으로 툭 말하더라고요.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내릴때 엄마가 "그럼 콜을 받지 마셔야지." 하니까 출발하면서 소리를 아우!!!하고 지르더니 시*년하고 욕하더라고요. 이미 출발 해버리고 너무 열이 받아서 오자마자 다산콜센터에 민원 넣고 카**택시에도 컴플레인 하고 있는데 민원 넣으니까 제 신상정보를 구체적으로 묻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 전화번호와 집도 아는데 찾아올까 무서워서 취소할까 하다가 택시 기사가 한 걸 생각하면 또 열받고 ㅠㅠ


증거라고는 그 택시 블랙박스 정도 일텐데.. 없애고 저한테 신고하거나 그런 일도 있을까요? 주위에 주차된 차들 블박에도 녹음이 되나 모르겠는데 하도 크게 소리를 질러서 됐을거같기도하고.. 하 증말 날도 덥고 화딱지 제대로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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