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들 너무 속상하다...ㅠ 내가 막낸데 흔히 생각하는 오냐 오냐 같은 거 아니고 위로는 다 오빠 밖에없어서 내가 거의 집안일 다 하고 그러는데 난 되게 나름 잘 해준다 생각하는데 오늘 날씨 때문에 예민해서 평소에 좋아하는 햄버거세트 사와서 집에 와서 먹으려고 식탁에 펼치니까 가족들이 와서 나한테 한 행동
1.엄청 당연하단 듯이 감튜ㅣ랑 콜라 뺏어마심 햄버거도 몇 입 뺏김
2. 감튀가 눅눅하다 콜라가 달다 햄버거 맛없다등 옆에서 계속 먹으면서 음식 평가
여기까진 이해했음
3. 갑자기 나보고 ㅅㄹ하냐고 비린내 난다고 꼽 줌 케챱 냄샌데 개뜬금 발언...
4.먹고 있는데 땀때문에 지워진 눈썹 갖고 눈썹 밀었냐고 호통
이거 말고도 옆에서 큰소리로 100분토론을 하지않나 먹고 있는데 쳐다보면서 먹는 거 고나리 하고... 내가 나이도 그렇게 안 많은데 날씨 때문인지 요즘 가족한테 많이 상처 받는다...냐가 예민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