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10+4 주 된 맘입니다.. 초보맘이에요...
이렇다할 꿈을 안꾼거 같은데.. 여러가지를 꾸긴햇는뎅..
내가 덥석 받질 않아서용.. 무슨 꿈일까용... 첨에는 연못에 있는 많은 붕어들이 낚시꾼을
뒤로한채. 물위로 고개를 들고 저를 보고 오려고 햇고.. 그옆에는 저에게 온 흰색 말..
글구 그담에 꾼꿈은.. 배나무 밭 같은데. 암튼 그런곳에서 내가 물주는 꿈..
글구 결정적인 꿈.. 바로 어제 밤 꿈에..
태몽인가요?흑.. 저는 태몽인지 모르지만. 산속 계곡에서 조개잡는 꿈을 꾸었는뎅..
아주많이.. 근데 잡다가 갔는데 다른사람이 바스켓에 한가득 잡아 놨더라고요..
큰조개랑 고동이랑.. 근데 가지고 오진않고.. 계곡위에 있는 목장에서 송아지를 탔는것 같은데
탓는지 안탓는지.. 깨어나서 잘몰것어용.. 멀까용? 알쏭달쏭...ㅋㅋ
딸이면 좋것는뎅....
울 남푠은 큰뱀을 큰개루린지 두꺼빈지 암튼 그것이 뱀을 잡아 먹는 꿈을 꿨데용.. ㅋㅋ
모두들 즐태 하세용..
참 오늘 병원에서 촘파 보고 왓는뎅.. 울아가 이제 사람처럼 생겻어용.. 눈사람..
감동이엇어요.. 감동..
정말.. 내 속에 울아가가....
암튼 모든 예비맘들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