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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간걸까요??....

지니 |2017.07.03 22:12
조회 749 |추천 0
평소엔 정말 둔하고 눈치 없는 여자랍니다
그런데도 남여 관계에서는 괜한 촉이라는게 생기는것 같습니다...
남친이랑은 장거리라 잘 못 만나거든요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은 만날려고 노력은 하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느낌이 쎄해서 남친 카드 내역을 보게 됬어요...
그런데 밤 11시 반쯤에 칸화장품이라는 곳에서 11만원을 결제했더라구요
그날 술약속있다고 한잔한다고 하더라규요
제가 그날은 또 무슨 느낌이 왔는지 술마시고 집에 갈꺼냐고 물어봤어거든요 그 시간쯤 ...
술 마시고 왜 화장품을 산건지? 아님 이름만 바꾼 업소인지.. 그전에는 친구추가이런곳에서 2만원쯤 결제했던데 술값이라고 치기엔 너무 가격도 적고 네이버레 가게명을 쳐봐도 안나오고... 정말 답답하네요 ㅠㅠ
남친은 친구들끼리 여자 나오는 노래방도 가고 그러는거ㅛ 같더라구요
저번에 한번은 안마방 업소명이 찍힌 결제 내역이 있는거예요 저도 몰랐다가 남친 집근처 상가명 보고 알았는데 그때는 친구가 술 마시고 취해서 모텔에 데려다주기 그래서 거기 데려다 줬다고도 하더라구요
하 ㅠㅠ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디 말할때도 없고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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