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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올라온 글 몇 개 읽고 든 생각인데

ㅇㅇ |2017.07.04 01:23
조회 8 |추천 0
엄마랑 자주 싸우기는 해도 우리 엄마가 진심으로 나 사랑해 주시고 뭐를 해도 나를 1순위에 두시고 원하는 거 갖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끔 나이에 비해서 다른 애들보다도 개방적이게 해 주시고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보면 싸우는 것도 다 나 때문이고 엄마가 듣기 싫은 소리 하는 것도 나 잘되라고 그러는 거고 엄마도 사람이고 지치니까 짜증낼 수도 있는 거고 화낼 수도 있는 거고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정성 다해 잘해주시니까 점점 고마움이 당연해가는 것 같아서 이걸 어떻게 고쳐야 될지도 모르겠다ㅠㅠㅠㅠ 갑자기 새벽에 감수성 터져서 써봤어 시험 공부는 안 하고,,,^^ 다음생에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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