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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정말 고작 23살인 강동호에겐 한없이 차갑고 가혹하네

23살이 견딜 수 있을만큼의 시련이 아닌거 같다
넌 대체 언제쯤 맘껏 행복해질 수 있는걸까

가수가 되겠다고 어린 나이에 아버지께 울면서 빌었던 니가 6년을 돌고 돌아 이제서야 빛을 보려하는데 그 모습 지켜 봐주시지 못하고 이렇게 갑작스레 떠나시다니..

3일이면 콘서트 다음날인데 콘서트 끝나자마자 소식을 접하고 제주도까지 내려갔을 니 심정을 헤아릴 수조차 없어
감히 힘내라곤 말할 수 없겠지만 앞으로 니가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

니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게 끝까지 함께할게
니가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게 늘 응원할게
아버지도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켜보고 계실거야

콘서트날 행복해하던 니 모습이 너무 선해서
오늘따라 니가 웃는 모습이 더 슬프다






조금이라도 우리의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사랑하는 멤버들이 지금 누구보다 힘들 니 곁을 잘 지켜주기를
추천수3,558
반대수59
베플동호|2017.07.04 18:25
동호야 보란듯이 성공하자 하늘에서 아버지가 기뻐하실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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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7.07.04 17:09
가수가 하고싶어서 아버지앞에서 울면서 빌었다는 동호야..ㅠㅠ 마음이너무아프다
베플ㅇㅇ|2017.07.04 17:41
삶이 강동호한테 너무 가혹하다. 이제 좀 괜찮아지려고 하면 또 시련이 오고 간신히 넘기면 또 시련이 오고...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멘탈 무너지진 않을까 진심 걱정됨.. 팬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응원하고 있어요. 마음 잘 추스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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