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조카 내조카
크흠
|2017.07.04 17:11
조회 11,545 |추천 86
새댁입니다.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7년째 물고빨아온 제 조카(언니네)와 가족된지 3달 된 지 조카 (누나네, 7세)를 제가 차별한다네요.
어린이날, 생일 똑같이 챙겼고 오히려 제조카는 제 결혼 전에 생일이었어서 결혼 후 생일챙긴건 지조카입니다.
그런데 제가 제 조카한테만 전화하고 제 조카사진만 폰에 두고본다고 지랄이시네요.
제 조카한테 전화한게 아니라 언니한테 한거고 조카가 저한테 전화한거 받은겁니다.
그리고 시누 조카 사진은...그래요. 제가 못되쳐먹어서 만나도 사진하나 안찍어줬네요...
지 조카 지가 챙기지 왜 나한테 이러시는지? 지도 내조카한테는 과자하나 안사주면서?
아 짜증나.
- 베플ㅇㅇ|2017.07.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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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너는 얼마나 내 조카 챙겼냐고 되물으세요. 니가 이럴수록 더 안챙긴다고..어디서 말같지 않은 소리 하냐고... 당연히 친조카가 더 소중한거지...어디서 말같지 않은 소릴하냐고...앞으로 공평하게 핳 생각했는데...앞으로 너가 우리 조카에게 한만큼만 할테니..니가 잘해라 라고 하세요. 남편 너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도 모두 너 하는만큼만 한다. 니가 처가에 사위노룻 이모부 노릇이나 제대로 하고 말해라. 니가 고마워하지 않고 오히려 더 요구한다면 나도 이기적으로 우리 친정만 챙길거다 하세요
- 베플ㅇ|2017.07.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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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하는거 보고 배워서 해주겠다해요. 시조카는 첨이라 모르겠다고ㅋㅋ 짜쓰네..
- 베플1234|2017.07.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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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카는 핏줄이고 시조카는 인척일 뿐인데 차별하는게 정상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