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귀신보는 언니_1. 과외 학생

세디 |2017.07.05 18:45
조회 2,560 |추천 4

음..무서운이야기보다 슬쩍 써볼까 왔답니다
슬슬 여름도 다가오고 하니 괜찮겠져..
편의상 음체를 쓰도록 할게오
말주변이 없어서
그래도 둥글게 봐주세여 '-`
(세디는 고3임미다)






1. 과외 학생이야기



이야기 시작하기전 이 지인분을 소개하자면꽃다운 20대 초반 여자임 성격도 착하고 그럼
이 언냐가 사주팔자가 딱 안좋은 해에 태어나서 귀신도많이꼬이고 어릴적부터 보기도 하고 그랬다함 가끔 이 언냐랑 다니던 사람들 중에 사고도 많이니고 심지어 돌연사까지 한사람도 있음.. 그래서 언냐 주변 사함들은 언냐 만날때 다들 부적이나 불교팔찌라던가 차고 만남


아유 서론이 너무 길었다..ㅍㄷㅍㄷㅠ듀두ㅠㅠㅠ



이 언냐가 수학을 꽤 잘해서 등록금겸 용돈 벌이로 과외를 시작했던때가 있었음
언냐가 맡던 학생은 공부 꽤나하는 이과 남학생이였음 이 남학생 어머니는 꽤 바빠서 항상 이 언냐한테 고마워했었음 그래서 가끔 어머님 집에 있는 날이면 막 밥도 얻어먹고 간식도 많이 얻어먹고 그랬음
요 남학생이 원래 다른곳에 살다 최근에 이사온 거였음
언냐 말로는 이 남학생이 디게 엄청 성실히고 밝고 그런앤데 좀 가면 갈수록 애가 다크써클도 심해지고 많이 피곤해보아고 심지어 자주 아프기까지 했다함
한날은 수업하는데 남학생이 꾸벅꾸벅 졸길래
그날 집애 어머니도 안계시고 그래서 수업안하고
그냥 자라고 했다함 그렇개 시간이 지나고 슬슬 어머니 오실때 다되서 애를 깨울려고 흔들었는데 애가 미동도 안하고 자서 많이 피곤한갑다 하고 그냥 냅두고 갔음
그날 이후로 애가 더 자주 졸고 그래서
괜찮냐고 밤에 잘 못자냐고 물으니까
애가 자꾸 이집에 온뒤로 가위에 눌려서 잠을 자도 자는게 아닌것 같다고 그럼
결국 나중에 수업 제대로 못받을정도가 되서
어머니가 무당이나 이곳저곳애서 사람을 불렀는데
나중에 보니 그 집 밑에 수맥이 흘렀다고함
원래 수맥 흐르는곳이 음기가 강한데
음기가 강하면 사람몸에도 안좋은 영향 미치고 귀신도 잘 나온다는 말이 있잖슴
그래서 결국 그 집은 다른집으로 이사갔음


그뒤로는
다행히

그 남학생도 다시 점점 회복했고
이 언냐가 열심히 가르쳐서
좋은 명문대 들어갔다고 함..☆



결말은 훈훈..
다음에 쓰게 된다면
이 언냐 주변에 사고났덤 사람들 이야기를 써보겠음ㅁ ㅍㄷㅍㄷ

모듀 안냥ㅇ
은 무슨 어흑 이거 학원에서 쓰고있는데 갑자기 비가오냐고ㅜㅠㅠㅠㅠ막 갑자기 닫힌문이 지혼자 열리냐거 어으 나 소름...ㅜㅠㅠㅠㅠㅠㅠ
학원에 빗방울 소리 다들려..아악..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님..ㅜㅠㅠㅠㅠ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