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3개월 좀 넘었습니다. 알게 된지는 반년정도 됬구요. 남친과는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고, 그후에 오프라인 만남을 여러번 가지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요, 온라인상에서 제가 3살위로 나이를 속이고 활동을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말하기에는 온라인상으로 알게된 지인들에게 미움받을까봐, 지금의 남친에게 실망을 얻을까봐 100일을 넘어서까지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남친이 혹시 숨기는거 있으면 말하라는데.. 도무지 말할 용기가 안나 말을 계속 못하고 꽁꽁 싸매고 있습니다. 3살 속인 나이로는 남친하고 동갑이고, 현실은 제가 동생인 참이죠.
근데 남친이 가끔가다 자신은 3살이상은 여자로 안보인다고 자기 친구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저에게 상담할때면 저도 찔리고 마음 한쪽이 불편합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요
+저도 나이 속인게 나쁜것도 알았다만 재미로 속이고 온라인 친목질을 시작했고, 우연히 눈이 맞아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남친하고 같이 알고있는 온라인 지인들도 다 동갑인줄알고 같이 놀러가기도 많이 했습니다.
말하기에는 지인과 남친이랑 멀어질것같고,
안말하기에는 찝찝하고..
도와주세요
정리-
남친과 첫만남부터 나이를 속이고 있었음. 남친나이 & 지인들나이 A , 제나이 A-3 근데 남친은 그사실을 모르고 동갑인줄 앎
이사실을 아직도 말을 못하고 있어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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