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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때문에 원하는 대학도 못간대ㅋㅋㅋ

ㅇㅇ |2017.07.05 22:38
조회 171 |추천 1

오빠 나랑 한살차인데 중딩때 유학가고싶다고 때써서 결국 유학보내준다고 돈 ㅈㄴ쓰고(게다가 가서 쓰라고 준 용돈 물쓰듯이 써서 맨날 더달라고 ㅈㄹ했음ㅋㅋ)
딱히 목표도 없으면서 공부도 안하고 싸우고 축구하고 놀다가 다리 심하게 다쳐서 수술한다고 몇천만원 날림ㅎㅎㅎ
덕분에 군대도 안가고 지만 잘됐지ㅎㅎ
대학도 유럽에 대학간다고 비행기값만해도 몇백인데 생활비도 만만치않음
덕분에 우리집은 다쓰러져가고 난 운동화도 한켤레(5만원도 안하는거) 밖에 없고 오빠는 받은 용돈으로 아디다스나 그런 브랜드 옷 ㅈㄴ 많이 가지고 있음ㅋㅋㅋ난 하나도 없고ㅋㅋㅋㅋ걍 쇼핑몰에서 개 싼거 주워입는다
심지어 난 어릴때부터 미술에 소질있어서 쭉 미술하는데 유학도 가고싶거든?? 미대도 가고싶고 서울쪽에
근데 오빠덕분에 돈이 없어서 그냥 지방 4년제 아무데나 가면 안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 빡치는건 그 오빠란 새끼 나 초6때부터 중2때까지 밤마다 문따고 와서 내 가슴 만지려고 했던 새끼임ㅋㅋㅋㅋ오빠라고 하기도싫어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는 왜 그걸 이제야 말하니 하고 끝났음ㅋㅋㅋㅋㅋㅋ죽고싶어 진짜
아니 오빠 죽이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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