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물 먹음;; 안그래도 물 양 적어서 ㄹㅇ 아껴먹는데.. 학교물은 맛없단말임 계속 목마르채로 사는데 자꾸 당연하다는듯이 물 먹어 오늘도 내가 다 마셧다니까 내일 챙겨와 이러고.. 하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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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하자면 사실 얘 때문에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내가 부반장이고 또래상담부란 말야 그래서 담임쌤이 맨날 나보고 챙겨주라고 하고 처음엔 괜찮았는데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솔까 담임도 요새 얘 귀차나한는거 본 애들도 있어 여튼 애가 나를 만만하게 생각해 다른애들보다 친절?하다는 이유로 귀찮게 톡톡 치면서 무슨소리인지 모르는 말로 맨날 말걸고 제일 빡치는건 자고있는데 깨우고 그래 안일어나면 깰때까지 몸 흔듦..;
제일 중요한 물건 빌려주기 이건내가 생각해도 ㄹㅇ고답인데 무엇이든 무조건 맨날 나한테 와서 빌려 나도 당장 써야해서 안됀다고하면 "왜ㅐ..? 빌려주면 안돼..?? 왜..? 나 이것만하먄 되는건데.." 이런식으로 무한반복 빌려줄때까지 계속 이런다 나말구 다른애한테는 없냐그러면 못빌리겠데 이러면 너뮤 안타까워서 걍 빌려주게돼 내 친구들도 나보고 답답하다고 하고 니한텐 빌려도 돼냐 그러고.. 하핳 그러게말얗 그래서 나도 그냥 이부분은 포기해쏘 오늘 유달리 빡쳐했던 물 사건은 내가 다마셨다니까 ㄹㅇ 정색함 + 약간 찌뿌리는듯이 아니 지꺼냐고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아ㅏㄹ갉ㄱ 개빡쳐ㅋ튵류토ㅜ워너줘타누ㅜ 아 진짜ㅠㅜㅠㅠㅠㅠ미안 지금 새벽이라 감정에 충실하네 근데 내가 제일 정말정말 화나는건 날 이용하려는 게 보여 나라면 다 들어줄거라고 점점 나한테 막대하고 어쩌다가 다른 친구랑 내가 동시에 걔한테 부탁하면 우선 순위는 무조건 다른 애 임 다른애랑 친해지면 난 안중에도 없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나도 친해질 생각없거든.. 이런식으로 하다가 얘 옴청옴청 착한친구들한테서도 버림당함..내가 당한 이야기는 너무너무많은데 글이 자꾸 길어진다 읽기 불편하지?? 사실 글올릴때 장애인친구한테 너무 야박하다고 욕 왕창 먹을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너무 고마웠어 나도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야 근데 쌓이고 쌓이니까 내가 생각해도 나는 그렇게 그릇이 큰 사람도, 성자도 아니니까 참을수가 없었어 그냥 빡쳐서 홧김에 학교 마치고 쓴글이였는데 내 한탄 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