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 여덟살 여자입니다 최근에 세살어린 스물다섯살연하남자친구를 사겼습니다 사귄지는 단하루가 되었는데 그친구와 안지는 지인을 통해 우연히알게 되아서 이년정도 알았습니다 사귄지 하루만에 그친구가 저에게 제가 친구들 이야기를 하니 오늘 친구랑 무슨얘기나누었다 야 너 왕따인줄알았는데 친구있네라고 웃으며 장난을 쳤고 그리고 제가 전남친들이 집착하는 스타일이라 서로 집착하는것 싫다고 서로 폰보거나 하지말자고 하니깐 야 너 옛날에 인기 있었나보다 개내 눈에는 니가 진짜 예뻤나 보네 하면서 난 신경안쓴다고 얘기하고 제가 장난으로 나 남자인 사람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침하게지내고 만나고 하면 질투날것같냐고 하니깐 실컷만나 아무렇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인다고 그러더군요 서로 애칭을 정하자니깐 초딩이냐고하고 제가 고등학생 수학 강사입니다 야 너 수학과 나온것도 아닌데 수학 어떻게 가르쳐 공부하고가냐 수리몇등급이야 너 이래서 제가 삼등급이라고 하니 이 오빠한테 좀 배워라고 하면서 제가 경력있어서 가르친다니 저보고 다른 자격증있냐묻더니 제가 토익 팔백대 밌다니까 야 너 멍청한줄알았는데 머리나쁜거아니네 이럽니다 참고로 남친은 대학교를 자퇴하고 지금은 고졸로 아르바이트를하고밌으며 다른 미래계획은 하지않고있습니다 전 한번도 그런걸로 무시안했는데 뫠그럴까요 한번씩 막말해서 나쉽게 보지말라고 말함부로하지말라니까 나 그런적없어 니가 니자신이 나 아래라고 생각하는거아니냐 하면서 제가 사귀는사인데 뫠케 따뜻한 말한마디 못하냐고 하니깐 저보고 나 성격원래 이렇게 장난치고 하는 스타일인데 하면서 말합니다
거기다 저보고 애정결핍이라고 합니다 이모든게 사귄지 한시간만에 제게 한말입니다 제가저랑 왜사귀냐니깐 니가 하도 좋다가하니까 만나주는거다 내매력이 머냐니 어리버리한거말곤 단 하나도 없다고 니가 누굴 만나든 자기는 하나도 안불안하다고 하네요
이거 지금 당장 헤어져야하는 미친놈 맞지요
태어나서 이렇게 막말하는 남자는 처음봅니다 이모든게 사귄지하루만에 몇시간만에 일어난일입니다
강한 충고 부탁드립니다